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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호텔·응급실서 난동 부린 외국인 체포

송고시간2021-01-2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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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호텔과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우며 기물을 파손한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미얀마 국적 A(3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8일 오후 6시 20분께 자가격리 중이던 서울 강서구의 호텔 복도에서 소화기로 유리창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다 손과 발을 다쳐 신촌세브란스병원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응급실에서도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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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 난동으로 파손된 응급실 유리창
A씨 난동으로 파손된 응급실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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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호텔과 병원 응급실에서 난동을 피우며 기물을 파손한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미얀마 국적 A(38)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8일 오후 6시 20분께 자가격리 중이던 서울 강서구의 호텔 복도에서 소화기로 유리창을 깨는 등 난동을 부리다 손과 발을 다쳐 신촌세브란스병원 병원으로 이송된 뒤 응급실에서도 난동을 부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A씨 외에 다친 사람은 없었다.

이달 26일 단기취업비자로 미얀마에서 입국한 A씨는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입국 당시와 병원에서는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당시 음주나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하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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