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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확진자 4명 더 나와…태권도장 관련 집단 감염 49명

송고시간2021-01-2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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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태권도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

안동시는 29일 기존 확진자 가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나흘 동안 태권도장과 관련해 양성으로 드러난 사람은 49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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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열흘 동안 자택 대피 당부"

권영세 안동시장이 29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권영세 안동시장이 29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에서 태권도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나온다.

안동시는 29일 기존 확진자 가족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동 시내 태권도장 집단 감염과 연관이 있다.

이에 따라 나흘 동안 태권도장과 관련해 양성으로 드러난 사람은 49명에 이른다.

지난 26일 2명, 27일 31명, 28일 12명, 29일 4명이다.

시는 추가 환자 역학조사에 나섰고 밀접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또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하지 않도록 29일부터 열흘 동안 자택에 머물러 달라고 시민에게 당부했다.

안동에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00명으로 늘었다.

안동시는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을 250여명으로 파악해 심층 역학 조사 중이다"며 "가족, 다른 학원 수강생 등 접촉자를 신속히 찾아 감염 확산을 막겠다"고 밝혔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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