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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제로 다투다 아들에게 흉기 휘두른 50대 검거

송고시간2021-01-29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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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문제로 아들과 다투던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께 남양주시내 집에서 20대 아들 B씨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들이 키우던 반려동물이 집을 나간 문제로 부자간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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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반려동물 문제로 아들과 다투던 아버지가 아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가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54)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8일 오후 9시께 남양주시내 집에서 20대 아들 B씨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어깨와 등을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반려동물 문제로 아들과 다투다가 아들이 먼저 밀쳐서 그랬다"고 진술했다.

아들이 키우던 반려동물이 집을 나간 문제로 부자간 다툼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남양주 북부경찰서
남양주 북부경찰서

[남양주북부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u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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