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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닭가공업체 관련 6명 추가 확진…지역사회 전파(종합)

송고시간2021-01-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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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의 닭 가공업체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사회로 일부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충주시에 따르면 닭 가공업체인 CS코리아 관련 확진자가 이날 6명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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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나흘간 37명 발생…10대 1명 열방센터 관련 '양성'

(충주=연합뉴스) 박재천 전창해 기자 = 충북 충주의 닭 가공업체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지역사회로 일부 전파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충주시에 따르면 닭 가공업체인 CS코리아 관련 확진자가 이날 6명 발생했다.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충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연합뉴스 자료사진]

CS코리아 통근버스 운전자인 엄정면 거주 70대 A씨와 그의 40대 가족이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후 들어 역시 엄정면에서 거주하는 70대 4명의 감염이 확인됐다.

이들 4명은 전날 확진된 또 다른 CS코리아 통근버스 운전자 B(70대)씨의 접촉자들이다.

이로써 CS코리아 관련 확진자는 37명으로 늘었다.

충주에서는 이날 용산동에 거주하는 10대 학생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학생은 모 청소년복지시설 관련 95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이 복지시설 관련 확진자는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와 연관돼 관리돼 왔다.

당국은 신규 확진자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충주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9명이다.

jeonch@yna.co.kr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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