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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규 확진 10명…노인회 등에서 잇따라 확진

송고시간2021-01-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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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8천290명으로 집계됐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전날 경북 경산에서 확진된 뒤 대구로 이첩된 수성구 60대 노인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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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진단검사
코로나19 진단검사

※ 본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명 늘었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명 증가한 8천290명으로 집계됐다.

신규 확진자 주소지별로는 북구 4명, 달서구 3명, 서구 2명, 동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4명은 전날 경북 경산에서 확진된 뒤 대구로 이첩된 수성구 60대 노인 관련이다.

이 노인은 최근 지역 노인 관련 단체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돼 접촉자 조사 과정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대구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타지역 신고 후 대구로 이관된 50대 남성 2명도 이 노인회 관련으로 분류됐다.

또 추가 확진자 중 2명은 스크린골프연습장 관련이고 1명은 노래방 도우미 관련 접촉자다.

나머지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다.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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