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용산·평택 미군기지 확진자 5명 늘어…열흘 만에 집계되기도

송고시간2021-01-29 08:33

beta

주한미군 기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명 늘었다고 29일 주한미군 사령부가 밝혔다.

용산 기지 확진자 중 한 명은 가족 확진으로 검사한 결과 지난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뒤늦게 집계된 사례다.

주한미군은 해당 환자의 확진 사실을 열흘 만인 27일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용산 미군기지
용산 미군기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주한미군 기지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총 5명 늘었다고 29일 주한미군 사령부가 밝혔다.

이 가운데 1명은 캠프 험프리스(평택 미군기지) 소속 장병이며, 나머지 4명은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서 근무하는 군무원 1명과 기지 출입이 가능한 미군 관계자 가족 3명이다.

특히 용산 기지 확진자 중 한 명은 가족 확진으로 검사한 결과 지난 17일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뒤늦게 집계된 사례다.

주한미군은 해당 환자의 확진 사실을 열흘 만인 27일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파악이 늦게 된 이유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추가 확진자들이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여서 동선 노출은 제한적이라는 게 주한미군 측 설명이다.

이로써 이날 기준 주한미군 관련 누적 확진자는 682명이 됐다.

shine@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