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SK 충북 영동연수원 신설…토지 용도변경 조건부 수용

송고시간2021-01-28 14:11

beta

충북도는 영동군 학산면에 SK연수원 신설을 위한 부지 용도 변경안을 조건부 수용했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동군관리계획 결정 신청안을 조건부 심의 의결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영동군과 SK가 공조해 지역축제, 관광지, 연수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특산물 판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영동군 학산면에 SK연수원 신설을 위한 부지 용도 변경안을 조건부 수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청 전경

[충북도 제공]

도는 최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영동군관리계획 결정 신청안을 조건부 심의 의결했다.

SK 측은 매년 구성원 교육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학산면 일원에 교육시설과 숙박시설, 숲속 체험로, 오토캠핑장 등 부대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도시계획위원회는 연수원과 지역자원을 연계한 상생방안 마련하고, 진입도로의 교통안전시설을 보강하라고 조건을 달았다.

SK연수원 확장 공사는 용도지역 변경 결정 고시와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시작되며,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영동군과 SK가 공조해 지역축제, 관광지, 연수원을 연계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특산물 판매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jeonch@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