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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서 확진 9명 추가…태권도장 관련 42명으로 증가(종합)

송고시간2021-01-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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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에서 태권도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는 28일 유치원생, 보건교사, 기존 확진자 가족 등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흘 동안 태권도장과 관련해 양정 판정이 난 사람은 42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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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 첫 경로 아직 찾지 못해…방역 비상

안동시보건소 전경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시보건소 전경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안동에서 태권도장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해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안동시는 28일 유치원생, 보건교사, 기존 확진자 가족 등 9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동 시내 태권도장 집단 감염과 연관이 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사흘 동안 태권도장과 관련해 양정 판정이 난 사람은 42명에 이른다.

지난 26일 2명, 27일 31명, 28일 9명이다.

이 가운데 초등학생을 비롯한 어린이가 절반을 넘는다.

그러나 방역 당국은 아직 집단 감염 첫 경로를 찾지 못하고 있다.

시는 추가 확진자 역학조사에 나섰고 밀접 접촉자와 감염 경로를 파악하고 있다.

또 태권도장 원생과 가족, 태권도장 건물 방문자 등을 상대로 검체를 채취해 2천여건을 검사했다.

안동에 지금까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93명으로 늘어났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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