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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등 수도권 폭설…짧지만 강하게 내린다

송고시간2021-01-2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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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과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서해안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이번 눈은 구름대의 동서 폭이 90∼100㎞로 짧아 강설 지속시간은 길지 않으나 강설 강도가 강하다.

기상청은 "눈이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많은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빙판길이 많으니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전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없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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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내리는 서울
폭설 내리는 서울

(서울=연합뉴스) 류영석 기자 = 서울·경기북부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2021.1.28 ondol@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28일 오전 10시 현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지역과 강원 영서 북부, 충남 서해안에 눈 또는 비가 내리고 있다.

주요 지점의 적설량은 서울 0.7㎝(강서구 1.6㎝), 인천 2.3㎝, 파주 4.9㎝, 고양 능곡동 3.2㎝, 강화 3.0㎝, 김포 장기 2.9㎝, 인천 금곡동 2.8㎝, 부천 원미동 1.6㎝, 안산 1.2㎝, 시흥 1.1㎝, 강원 철원 외촌리 1.3㎝다.

이번 눈은 구름대의 동서 폭이 90∼100㎞로 짧아 강설 지속시간은 길지 않으나 강설 강도가 강하다.

기상청은 "눈이 짧은 시간 강하게 내리면서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많은 눈이 쌓이거나 얼면서 빙판길이 많으니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 운전해 추돌사고 등 피해가 없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강조했다.

해안과 제주도, 도서지역, 산지에는 바람이 시속 45∼65㎞(최대순간풍속 시속 90㎞ 이상), 그 밖의 지역은 시속 25∼50㎞(최대순간풍속 시속 70㎞ 이상)로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눈이 그친 후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바람이 매우 강해지고 기온도 큰 폭으로 떨어져 추울 전망이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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