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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배달 호황…메쉬코리아 작년 매출 58%↑

송고시간2021-01-28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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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주문 수요가 폭증하면서 배달대행 업체도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대행업체 '부릉'을 운영하는 물류기업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2천565억 원으로 전년보다 58%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비대면 경제 시대를 맞아 온라인을 통한 빠르고 정확한 배송 역량에 집중한 결과 이 같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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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쉬코리아 매출 증가
메쉬코리아 매출 증가

[메쉬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주문 수요가 폭증하면서 배달대행 업체도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

배달대행업체 '부릉'을 운영하는 물류기업 메쉬코리아는 지난해 매출이 2천565억 원으로 전년보다 58%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유정범 메쉬코리아 대표는 "비대면 경제 시대를 맞아 온라인을 통한 빠르고 정확한 배송 역량에 집중한 결과 이 같은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메쉬코리아는 늘어나는 고객사와 물량에 대응하고자 지난해 말 김포와 남양주에 풀콜드체인(Full Cold-Chain·저온물류) 시스템을 갖춘 대형 물류센터를 열었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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