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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 한정판 물건 판매에 '다닥다닥'…사회적 거리두기 실종

송고시간2021-0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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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한 프렌차이즈 커피숍 입구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한 채 줄 선 장면이 목격돼 시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8일 오전 7시 50분 양산시 중부동 한 커피숍 입구에는 시민 20여 명이 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길게 줄지어 있었다.

이들은 이날 출시하는 한정판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커피숍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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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 두기 실종
사회적 거리 두기 실종

(양산=연합뉴스) 28일 오전 경남 양산시 중부동 한 프렌차이즈 커피 전문점 앞에 줄을 선 소비자들이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한 채 서 있다. 2021.1.28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양산의 한 프렌차이즈 커피숍 입구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를 무시한 채 줄 선 장면이 목격돼 시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8일 오전 7시 50분 양산시 중부동 한 커피숍 입구에는 시민 20여 명이 매장 문이 열리기 전부터 길게 줄지어 있었다.

이들은 마스크는 착용했지만 대체로 수십 ㎝ 간격만 둔 채 앞 사람과 다닥다닥 붙어 서 있었다.

출근길 해당 장면을 본 A씨는 "매일 지나가는 길인에 아침부터 많은 사람이 이렇게 몰려 있는 것은 처음 본다"며 "앞 사람과 간격이 실종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날 출시하는 한정판 물품을 구매하기 위해 커피숍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해당 커피숍 입구에는 '이날 출시되는 한정판 물품은 1인당 1회 최대 1개까지만 구매 가능하며 안전을 위해 1m 간격을 유지해달라'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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