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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오늘 차장인선 발표…내주 인사위 구성 시작"

송고시간2021-01-2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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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은 29일 "오늘 헌법재판소의 결정 뒤 차장과 수사처 검사 인선 등에 관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오후 5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공수처 검사를 추천하는 인사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국회에 여야 2명씩 위원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절차를 시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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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심의위' 구성 방침…세부 내용 논의 중"

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출근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과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들어서고 있다. 2021.1.28 mon@yna.co.kr

(과천=연합뉴스) 이대희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은 29일 "오늘 헌법재판소의 결정 뒤 차장과 수사처 검사 인선 등에 관한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취재진과 만나 "오늘 오후 5시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후 2시 공수처법이 권력분립 원칙 등 헌법을 위반했다는 내용의 헌법소원 심판사건 선고재판을 연다. 김 처장은 선고 전망에 대해 "결정문을 봐야 알 수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공수처가 이첩받을 것이냐는 질문에도 "헌재 결정에 이첩 조항에 대한 판시가 나올 가능성이 있고, 해석의 지침이 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공수처 검사를 추천하는 인사위원회 구성에 대해서는 "다음 주에 (국회에 여야 2명씩 위원 추천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는 등 절차를 시작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공수처의 중요 결정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사건평가위원회' 설치 추진과 관련해서는 "구성할 방침"이라며 "차장 인선이 마무리되면 의견을 들어 구체적인 (공수처 규칙에 들어갈) 문안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 처장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수사 개시, 기소 여부, 강제 수사, 영장 청구 등 중요 결정에 대해 법조인, 대학교수,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사건평가위원회를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이 위원회의 결정을 공수처가 반드시 따라야 하는 강제성을 부여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도 다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과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2021.1.28 mon@yna.co.kr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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