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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낮부터 매우 강한 바람…내일 영하 6도 기온 뚝

송고시간2021-01-28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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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산에는 낮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표될 공산이 크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 30일은 영하 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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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오륙도 아침
부산 오륙도 아침

[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28일 부산에는 낮부터 매우 강한 바람이 불겠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강풍 특보가 발표될 공산이 크다.

초속 7∼14m의 바람이 불고, 순간 최대 풍속은 초속 20m가 넘을 수도 있다.

현재 부산에는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다.

부산기상청은 "교량과 터널 출입구, 대교 위, 건설 현장, 옥외간판 비닐하우스 등에서 바람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 앞바다에도 물결이 1.5∼5m로 매우 높게 일어 풍랑 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후부터 밤까지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내릴 가능성도 있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오전 6시 기준 4.3도였고, 낮 최고 기온은 11도로 예보됐다.

밤사이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29일과 30일 부산 기온은 영하로 뚝 떨어지겠다.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 30일은 영하 4도로 예보됐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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