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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70개국으로 확산"

송고시간2021-01-2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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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70개국으로 퍼졌다고 밝혔다.

일주일 전보다 10개국 많아진 것이다.

WHO는 "영국은 (변이 바이러스가) 중증도를 높인다는 일부 증거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공유했다"며 "그러나 이는 예비적이며 이러한 발견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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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WHO 제공]

[그림=WHO 제공]

(제네바=연합뉴스) 임은진 특파원 = 세계보건기구(WHO)는 28일(현지시간) 영국에서 발견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가 70개국으로 퍼졌다고 밝혔다.

이는 일주일 전보다 10개국 많아진 것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발견된 변이도 한 주 전보다 8개국 늘어난 31개국으로 확산했다.

아울러 브라질에서 보고된 변이는 8개국에서 보고됐다.

WHO는 "영국은 (변이 바이러스가) 중증도를 높인다는 일부 증거가 있다는 연구 결과를 최근 공유했다"며 "그러나 이는 예비적이며 이러한 발견을 확증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분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ngi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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