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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에 2023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송고시간2021-01-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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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급식시설에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면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유도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충북 옥천군에 들어선다.

충북도는 도내 시·군의 신청을 받아 평가해 옥천군을 이 센터 건립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조달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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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 식자재 공급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거점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공공 급식시설에 신선한 식자재를 공급하면서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유도할 '먹거리 통합지원센터'가 충북 옥천군에 들어선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충북도는 도내 시·군의 신청을 받아 평가해 옥천군을 이 센터 건립 예정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첫 센터 건립지로 괴산군을 선정했다. 옥천은 2번째이다.

옥천은 지역 먹거리 생산과 유통, 소비 기반이 잘 갖춰져 있고 민·관 협의체 운영이 잘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센터 건립에는 도비와 군비가 10억원씩 투입된다.

센터 내부에는 소분배장, 저온저장고, 안전검사실, 전처리시설이 들어선다.

도는 올해 실시설계를 마친 후 내년 준공해 2023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도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2025년까지 10곳으로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도 관계자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면서 친환경 로컬푸드 공공급식 조달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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