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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코로나 위기 중소기업·소상공인 융자금 이자차액 지원

송고시간2021-01-2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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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융자금 54억원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은 5개 업체 14억5천만원, 소상공인은 113개 업체 40억원 규모 융자금에 대해 이자차액을 5년간 지원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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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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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합천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위기에 봉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융자금 54억원의 이자 차액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지역 내 중소기업은 5개 업체 14억5천만원, 소상공인은 113개 업체 40억원 규모 융자금에 대해 이자차액을 5년간 지원받게 됐다.

융자지원 규모는 94억원에서 140억원으로 확대한다.

담보력이 부족한 업체들의 안정적인 보증공급을 위해 올해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출연금을 2억원으로 증액 편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융자지원 결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경영안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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