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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합의' 6일만에…노조 "오후 2시 총파업 선언"

송고시간2021-01-2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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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노사가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사회적 합의를 한 지 6일 만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다시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총파업 돌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회적 총파업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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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물류센터
택배물류센터

택배업계가 내달 설 연휴를 앞두고 택배 물량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을 추가 투입하기로 한 가운데 지난 26일 오전 서울의 한 택배물류센터에서 관계자들이 물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택배 노사가 분류작업을 택배사의 책임으로 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사회적 합의를 한 지 6일 만에 민주노총 전국택배노동조합이 다시 총파업에 나서기로 했다.

택배노조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회적 총파업 돌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밝힐 예정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회적 총파업을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조는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사들이 일방적으로 사회적 합의를 파기했다고 규탄한 바 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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