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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헌혈 기능' 국내 도입…혈액 부족하면 헌혈 독려

송고시간2021-01-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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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협력해 국내 페이스북에 '헌혈 기능'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헌혈은 내 가족과 우리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작지만 숭고한 실천"이라며 "페이스북으로 헌혈 참여를 요청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코리아 정기현 대표는 "헌혈 기능은 페이스북이 추구하는 커뮤니티의 가치를 강화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시스템이 안정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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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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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페이스북은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협력해 국내 페이스북에 '헌혈 기능'을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페이스북 이용자는 고객센터에서 '헌혈'을 검색하거나 개인 프로필 '정보' 탭에서 헌혈 기능을 선택해 '헌혈자'로 등록할 수 있다.

헌혈자로 등록하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혈액 보유량이 줄었을 때 페이스북으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헌혈 기능에서는 인근 헌혈의 집 위치도 안내한다.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헌혈 참여를 독려할 수도 있다.

페이스북은 2017년 헌혈 기능을 출시했다. 지난달 기준으로 페이스북에 헌혈자로 등록한 사람은 전 세계에서 8천500만명이 넘는다.

대한적십자사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은 "헌혈은 내 가족과 우리 이웃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작지만 숭고한 실천"이라며 "페이스북으로 헌혈 참여를 요청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페이스북코리아 정기현 대표는 "헌혈 기능은 페이스북이 추구하는 커뮤니티의 가치를 강화하는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 시스템이 안정화하는 데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h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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