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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스마트팜 딸기 본격 수확…다양한 상표로 5월까지 출하

송고시간2021-01-2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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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사업으로 만든 스마트팜에서 딸기 수확에 나섰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계면 스마트팜에서 교육받고 정착한 청년 농업인 8명 농가에서 품질 좋은 딸기를 출하하기 시작했다.

점곡면, 단북면, 다인면 등에 자리 잡은 농가로 의성愛, 딸기, 로메나스 딸기, 헬푸미 딸기, 그로우팜 딸기, 너에게 딸기, 투투네 딸기, 올봄WON 딸기, 올봄CHOI 딸기와 같은 상표로 오는 5월까지 출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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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스마트 팜 딸기 출하 [의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 스마트 팜 딸기 출하 [의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의성=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경북 의성군이 이웃사촌 청년시범마을 조성 사업으로 만든 스마트팜에서 딸기 수확에 나섰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안계면 스마트팜에서 교육받고 정착한 청년 농업인 8명 농가에서 품질 좋은 딸기를 출하하기 시작했다.

점곡면, 단북면, 다인면 등에 자리 잡은 농가로 의성愛, 딸기, 로메나스 딸기, 헬푸미 딸기, 그로우팜 딸기, 너에게 딸기, 투투네 딸기, 올봄WON 딸기, 올봄CHOI 딸기와 같은 상표로 오는 5월까지 출하한다.

스마트팜은 일정 규모 공간에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기상 조건과 관계없이 고품질 작물을 일정하게 생산할 수 있다.

재배 환경이 청결하고 인건비, 난방비 등 경영비를 줄일 수 있어 미래농업 기술로 주목받는다.

군은 안계면 일대에 실습용 스마트팜을 조성했고 현재 육묘동, 온실동 등에서 청년 농업인 42명이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은 창업 기본교육과 실습 훈련, 창업지원을 거쳐 의성에 정착할 예정이다.

군은 올해 선별출하동, 교육연구동, 가공체험동 등을 추가로 조성한다.

실습생을 위한 컨테이너 하우스도 현재 11채에서 18채로 늘려 농업에 꿈이 있는 도시 청년 정착을 지원한다.

김주수 군수는 "스마트팜 딸기가 차별화한 고품질 전략으로 소비자 사랑을 받고 의성에 새로운 대표 작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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