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대구 신규 확진 6명…닷새 만에 한 자릿수(종합)

송고시간2021-01-27 11:10

beta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명이 증가한 8천26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은 지난 22일(6명) 이후 닷새만이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노래방 등 1천600여곳 행정명령에도 398명만 검사 받아

진단검사
진단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대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닷새 만에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6명이 증가한 8천269명으로 집계됐다.

대구에서 신규 확진자가 한 자릿수에 머문 것은 지난 22일(6명) 이후 닷새만이다.

추가 확진자 가운데 4명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1명은 노래방 업주로 행정명령에 따라 검사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추가 확진된 1명은 감염경로 불상 확진자의 접촉자이고 나머지 1명은 기존 확진자(남구 모 식당 관련)의 접촉자다.

주소지별로 달서구 2명, 동구·남구·서구 각각 1명, 경산 1명이다.

한편 대구시는 최근 노래방 도우미가 잇달아 확진되자 노래방과 유흥·단란주점 1천600여 곳 종사자와 방문자에게 22일부터 28일까지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지만, 현재까지 검사받은 사람은 398명에 그쳤다.

김재동 시민건강국장은 "검사를 받지 않고 있다가 차후 집단감염 사실이 확인될 경우 구상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말했다.

duc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