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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뉴이스트'-서경덕, 쉬운 우리말 '안전용어' 영상 공개

송고시간2021-01-27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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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블랙아웃'과 '싱크홀' 등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로 표기된 겨울철 안전 용어를 쉬운 한국어로 고친 영상(https://youtu.be/5wrdz4F2WgI)을 제작해 27일 공개했다.

6분 분량의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겨울철 안전 용어 편' 영상은 국민 누구나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 쇼 형식으로 제작됐다.

각종 대중 매체와 관공서의 공문서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누리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만큼 우리말로 바꿔 나가자는 취지에서 영상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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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왼쪽)가 그룹 뉴이스트와 안전용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서경덕 교수(왼쪽)가 그룹 뉴이스트와 안전용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서 교수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아이돌 그룹 '뉴이스트'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블랙아웃'과 '싱크홀' 등 외국어나 어려운 한자어로 표기된 겨울철 안전 용어를 쉬운 한국어로 고친 영상(https://youtu.be/5wrdz4F2WgI)을 제작해 27일 공개했다.

6분 분량의 '쉬운 우리말, 바른 한국어-겨울철 안전 용어 편' 영상은 국민 누구나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 쇼 형식으로 제작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어문화원연합회가 후원했다.

블랙아웃 → 대정전, 싱크홀 → 땅 꺼짐, 블랙아이스 → 도로 살얼음, 자동제세동기[AED] → 자동심장충격기, 가드레일 → 보호난간, 스크린도어 → 안전문, 스쿨존 → 어린이 보호구역 등으로 쉽게 다듬었다.

각종 대중 매체와 관공서의 공문서에서 사용하는 단어를 누리꾼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만큼 우리말로 바꿔 나가자는 취지에서 영상을 만들었다.

영상에 직접 출연한 뉴이스트 멤버들은 "쉽고 바른 한국어가 국내외에 널리 퍼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 제작 후 기념 촬영 장면
영상 제작 후 기념 촬영 장면

[서경덕 교수 제공]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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