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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전담사들 "서울시교육청은 근무여건 개선 특별교섭 응하라"

송고시간2021-01-2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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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돌봄전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교섭을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했다.

연대회의는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가 돌봄전담사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고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별 단체교섭을 하겠다고 밝혔다"며 "서울교육청은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교섭'에 당장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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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전담사 2021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
'돌봄전담사 2021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코로나19 필수노동자, 돌봄전담사 2021년 투쟁 선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1.1.26 mjka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돌봄전담사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교섭을 서울시교육청에 요구했다.

연대회의는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가 돌봄전담사의 처우개선 방안 마련을 약속했고 시도교육감협의회는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지역별 단체교섭을 하겠다고 밝혔다"며 "서울교육청은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교섭'에 당장 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학교돌봄터 사업에 반대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학교돌봄터 사업은 초등학교가 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공간을 제공하면 지방자치단체가 돌봄을 제공하는 형태다.

연대회의는 "(학교 돌봄터 사업으로) 교육청들이 학교 돌봄의 지자체 이관을 위한 강제 전보를 압박하거나 지자체의 위탁업체로 소속 이동을 종용할 수도 있다"며 "학교 돌봄이 지자체 위탁 돌봄에 야금야금 잠식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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