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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진자 4명 추가…감염원인 조사

송고시간2021-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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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천591명이라고 26일 밝혔다.

부산에서는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지만 요양병원 집단감염을 비롯해 가족, 지인 간 소규모 감염이 지역 사회로 연쇄 감염으로 이어지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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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n차 감염 (GIF)
코로나19 n차 감염 (GIF)

[제작 남궁선]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부산시는 전날 오후 기준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2천591명이라고 26일 밝혔다.

4명 모두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자가격리 기간 야외 산책을 하거나 쓰레기를 배출하러 집 밖으로 나온 50, 60대 여성 2명이 방역 당국 불시점검에 적발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최근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감소 추세지만 요양병원 집단감염을 비롯해 가족, 지인 간 소규모 감염이 지역 사회로 연쇄 감염으로 이어지는 양상이 계속되고 있다.

방역 당국은 손 씻기,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만 지켜도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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