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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TCS 관련 확진자 30명 넘어서…보육시설로도 전파

송고시간2021-01-2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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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관련 확진자가 운영하는 보육시설로도 확산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학교 관련 8명을 포함해 전날 하루 광주에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23명에 이르렀다.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는 23일 지표 환자가 나온 뒤 사흘간 이 학교 학생과 관계자 15명, 연쇄(n차) 감염 16명 등 31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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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
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TCS 에이스 국제학교에서 발생한 집단감염이 관련 확진자가 운영하는 보육시설로도 확산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제학교 관련 8명을 포함해 전날 하루 광주에서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지역 누적 확진자 수가 1천523명에 이르렀다.

국제학교 관련 신규 확진자 가운데 6명은 동구에 주소를 둔 어린이집의 교사 2명과 원아 4명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가 운영한다.

국제학교 관련 확진자는 23일 지표 환자가 나온 뒤 사흘간 이 학교 학생과 관계자 15명, 연쇄(n차) 감염 16명 등 31명으로 늘어났다.

전남에서는 전날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9명 모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주 효정요양병원 종사자 등 지역감염 사례로 분류됐다.

전남 누적 확진자 수는 722명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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