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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최고 16.5도 '봄날씨'…순천은 1월 하순 기온 역대 1위

송고시간2021-01-2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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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방기상청은 25일 전남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1월 하순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순천과 함께 14도를 기록한 영광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1월 하순 하루 최고기온을 보였다.

광주기상청은 26일에는 낮 기온이 이날보다 3∼4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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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다가왔어요' 꽃봉오리 맺힌 목련
'봄이 다가왔어요' 꽃봉오리 맺힌 목련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어 온화한 날씨를 보인 25일 광주 서구 무각사의 목련에 흰 꽃망울이 맺히고 있다. 2021.1.25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지방기상청은 25일 전남 순천의 낮 최고기온이 1월 하순 기준 역대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순천의 기온은 낮 한때 14도까지 올랐다.

순천과 함께 14도를 기록한 영광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1월 하순 하루 최고기온을 보였다.

15.5도까지 오른 광주는 역대 3위 기록을 새로 썼다.

주요 지점 낮 최고기온은 화순 능주 16.5도, 순천 황전 15.9도, 담양·영암 15.8도, 구례 15.7도, 나주 15.4도, 장성 15.2도 등이다.

광주기상청은 26일에는 낮 기온이 이날보다 3∼4도가량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28일에는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고,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로 인해 29∼30일에는 추워지겠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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