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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다시 '9만전자' 눈앞…3% 상승 마감

송고시간2021-01-2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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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가가 25일 3% 오르며 9만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 상승한 8만9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정보) 채널을 확인한 결과 양사가 지난 2년여간 인텔 메인보드 칩셋 개발 및 양산 준비를 해왔다"며 "1분기 내로 텍사스 오스틴의 S2 공장에서 인텔 메인보드 칩셋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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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상고 포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재상고 포기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실형 선고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앞서 서울고등법원은 지난 18일 이 부회장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인정해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사진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 사옥 앞 기. 2021.1.25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삼성전자 주가가 25일 3% 오르며 9만원대에 바짝 다가섰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00% 상승한 8만9천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2천654억원, 1천386억원을 순매수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면 개인은 4천125억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주가는 테슬라와의 반도체 개발 협력설 등의 소식에 상향 곡선을 그렸다.

이날 한 언론은 삼성전자가 테슬라와 손잡고 자율주행차에 들어갈 5나노미터(nm)급 차량용 반도체를 개발한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 미국 인텔사의 칩셋 양산을 시작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정보) 채널을 확인한 결과 양사가 지난 2년여간 인텔 메인보드 칩셋 개발 및 양산 준비를 해왔다"며 "1분기 내로 텍사스 오스틴의 S2 공장에서 인텔 메인보드 칩셋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이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이번 양산 건이 2년 이상 장기간의 개발기간을 포함하고 있던 만큼, 향후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타 신규 협력 제품 생산이 뒤따를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앞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상고 포기 소식이 전해졌으나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미미해 보였다. 이 부회장 측은 파기환송심 재판부의 실형 선고에 재상고하지 않기로 했다고 이날 밝혔다.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재상고를 포기하면서 판결은 그대로 확정돼 이 부회장은 내년 7월 만기 출소할 예정이다.

[그래픽]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 시설 현황
[그래픽] 삼성전자 파운드리 생산 시설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삼성전자는 경기도 평택캠퍼스에 2021년 가동을 목표로 EUV 기반의 최첨단 제품 수요에 대응하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생산 시설을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삼성이 보유한 파운드리 생산라인은 기흥 2개, 화성 3개, 미국 오스틴 1개 등 총 6개다. yoon2@yna.co.kr

encounter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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