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부산에도 IM선교회 관련시설…이달초 합숙훈련 계획했다 취소

송고시간2021-01-25 15:36

beta

교사와 학생 등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은 IM 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이 부산에도 1곳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실제 운영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부산지역 IM 선교회 관련 시설 1곳 주소를 받아 방문 점검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 시설을 리모델링해 이번 달 국제학교 합숙 훈련 장소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관할 지자체의 불가 방침에 행사 자체가 취소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동구 범일동 교회 4층으로 확인…현재 목사 사택으로 사용 중

비인가 교육시설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비인가 교육시설서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대전=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24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대전시 중구 대흥동 IEM 국제학교에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전시에 따르면 이날 IM 선교회에서 운영하는 IEM 국제학교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대전에서 학생과 교직원 125명(대전 961∼1천85번)이 더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1.1.24 psykims@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교사와 학생 등 무더기 확진 판정을 받은 IM 선교회 관련 교육시설이 부산에도 1곳 있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실제 운영은 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부터 부산지역 IM 선교회 관련 시설 1곳 주소를 받아 방문 점검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동구 범일동 한 교회 건물 4층인 이곳은 문이 닫혀 있었고, 현재 목사 사택으로 사용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방역 당국은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 이 시설을 리모델링해 이번 달 국제학교 합숙 훈련 장소로 이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관할 지자체의 불가 방침에 행사 자체가 취소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IM 선교회는 전국에 TCS, CAS 등 23개 교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자체가 지난 11일 이 시설을 점검했지만, 문이 닫혀 있었고 운영되는 낌새는 없었다"며 "다시 한번 현장을 점검해 IM 선교회 관련 시설 운영 주체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