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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학술에세이' 대상에 통합 e-플랫폼 제안 난양공대팀

송고시간2021-01-25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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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제5회 한-아세안 학술 에세이 공모전' 대상에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디지털 경제협력을 위한 통합 전자 플랫폼을 제안한 싱가포르의 난양공대 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난양공대 재학생 리혹체이, 옌민융 씨가 꾸린 이 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디지털 영역에서의 한-아세안 경제협력 활성화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전자상거래(B2B2C) 도입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에세이를 제출했다.

이 팀은 한국과 아세안 전역에서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각각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를 늘리는 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 뒤 한국의 '바이 코리아' 이니셔티브에 착안한 한-아세안 B2B2C 전자 시장과 무역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전자 상거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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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세안 학술에세이 시상식 안내 포스터
한-아세안 학술에세이 시상식 안내 포스터

[한-아세안센터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는 '제5회 한-아세안 학술 에세이 공모전' 대상에 한국과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의 디지털 경제협력을 위한 통합 전자 플랫폼을 제안한 싱가포르의 난양공대 팀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난양공대 재학생 리혹체이, 옌민융 씨가 꾸린 이 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디지털 영역에서의 한-아세안 경제협력 활성화가 더욱 중요해진 만큼 전자상거래(B2B2C) 도입이 시급하다는 내용의 에세이를 제출했다.

이 팀은 한국과 아세안 전역에서 전자상거래가 크게 성장하고 있지만, 각각 다른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래를 늘리는 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한 뒤 한국의 '바이 코리아' 이니셔티브에 착안한 한-아세안 B2B2C 전자 시장과 무역 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해 전자 상거래를 활성화하자고 제안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제한되고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을 온라인 영역으로 옮긴 통합 전자 플랫폼도 구축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한-아세안센터는 지난해 8월부터 4개월 동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의 한-아세안 디지털 협력'을 주제로 국립외교원 아세안 인도연구센터와 인도네시아 전략문제연구소(CSIS)와 함께 에세이 공모전을 진행했다.

한국과 아세안 10개국 대학생이 작성한 총 112편의 학술 에세이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대상 수상작을 비롯해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 장려상(4팀) 수상자가 결정됐다.

대상 팀에는 상금 200만 원을 주고, '한국동남아연구'에는 에세이를 게재한다.

한-아세안센터는 27일 오후 2시 시상식과 수상작 발표 웨비나를 개최한다. 행사는 센터 유튜브( http://www.youtube.com/akcsns)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gh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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