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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현충원 참배…"부패일소·공정수사 과제 완수"

송고시간2021-01-2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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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이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현충원에 방문, 현충탑에 헌화·분향·묵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그는 방명록에 "1996년부터 시작된 부패 일소와 공정한 수사에 대한 역사적 과제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 친화적 수사기구를 이룩함으로써 완수하겠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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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장 복수제청 놓고 `독립성 훼손' 野비판엔 즉답 피해

현충원 참배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현충원 참배하는 김진욱 공수처장

(서울=연합뉴스) 최재구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5일 서울 현충원에서 현충탑에 참배하고 있다. 2021.1.25 jjaeck9@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대희 최재서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이 25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했다.

김 처장은 이날 오전 9시께 서울현충원에 방문, 현충탑에 헌화·분향·묵념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취임식 뒤 첫 공식적인 외부 행사다.

그는 방명록에 "1996년부터 시작된 부패 일소와 공정한 수사에 대한 역사적 과제를,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권 친화적 수사기구를 이룩함으로써 완수하겠다"고 적었다.

김진욱 공수처장 현충원 방명록
김진욱 공수처장 현충원 방명록

(서울=연합뉴스) 최재서 기자 =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 처장이 25일 국립서울현충원에 찾아 참배한 뒤 남긴 방명록. 2021.1.25 acui721@yna.co.kr

김 처장은 참배 후 취재진과 만나 "아직 엄동설한이고 혹한이지만 따뜻한 역사의 봄날이 올 것으로 믿는다"며 "공수처가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번 주 복수로 제청하기로 한 차장 인선 방식을 두고 '대통령 입맛에 맡기며 공수처의 독립성 훼손하는 것'이라는 국민의힘의 비판에 대해서는 "참배하러 온 자리"라며 "다른 기회에 말씀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2vs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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