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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해상서 터키 화물선 해적에 납치…1명사망·15명인질

송고시간2021-01-2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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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연안에서 터키 화물선이 해적에게 납치됐다.

터키 교통인프라부는 24일(현지시간) 화물선 모차르트 호가 전날 오전 서아프리카의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에서 북서쪽으로 100해리(185㎞) 떨어진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다고 밝혔다.

해적들은 아제르바이잔 국적 선원 1명을 살해했으며, 15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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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프리카 연안에서 해적에게 나포된 터키 화물선
서아프리카 연안에서 해적에게 나포된 터키 화물선

[아나돌루=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서아프리카 연안에서 터키 화물선이 해적에게 납치됐다.

터키 교통인프라부는 24일(현지시간) 화물선 모차르트 호가 전날 오전 서아프리카의 섬나라 상투메 프린시페에서 북서쪽으로 100해리(185㎞) 떨어진 해역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다고 밝혔다.

모차르트호는 나이지리아 라고스를 출항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케이프타운을 향하던 중이었으며, 1명을 제외하고 모든 선원이 터키인이다.

해적들은 아제르바이잔 국적 선원 1명을 살해했으며, 15명을 인질로 잡았다고 터키 관영 아나돌루 통신이 전했다.

교통인프라부는 현재 모차르트호가 가봉의 포르장티 항에 있다고 밝혔다.

터키 외무부는 "아직 해적들로부터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선원들의 무사 귀환을 위해 모든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kind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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