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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내륙에 짙은 안개…낮에는 포근

송고시간2021-01-23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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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23일 대전과 세종, 충남권 남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충남권 남부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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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모멘트]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주말인 23일 대전과 세종, 충남권 남부 내륙에는 오전까지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그 밖의 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어 있다.

이날 오전 5시 기준 주요 지점 가시거리는 계룡 70m, 금산 90m, 대전 120m, 세종 연서 130m 등이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고 충남권 남부는 오후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2도로 평년보다 6∼9도 높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이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안개가 끼는 지역에서는 차량 운행 시 차간 거리를 충분히 유지하고 감속하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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