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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세계문화유산 베트남 古都 후에시에 스마트시티 기술 지원

송고시간2021-01-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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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베트남 중부의 고도로 세계문화유산인 황성이 있는 후에시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에시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조정 지원사업'으로 2025년까지 1천300만 달러(143억 원)를 투입해 스마트 문화관광 액션플랜 수립과 관광정보 데이터베이스화 등 관광허브 기반 구축, 다비엔섬 복합 문화공간 조성, 향강변 스마트 조명, CCTV 설치, 공공와이파이 구축, 관광개발·도시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21일 오후(현지시각) 트아트엔후에성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판 응옥 토 트아티엔후에성 인민위원장, 호앙 하이 밍 후에시 인민위원장,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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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는 21일 오후 (현지시각) 베트남 중부 트아트엔후에성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베트남 후에시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조성 지원 사업'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 판 응옥 토 트아티엔후에성 인민위원장. [코이카 제공]

코이카는 21일 오후 (현지시각) 베트남 중부 트아트엔후에성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베트남 후에시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조성 지원 사업' 협의의사록을 체결했다. 좌측부터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 판 응옥 토 트아티엔후에성 인민위원장. [코이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은 베트남 중부의 고도로 세계문화유산인 황성이 있는 후에시에 스마트시티 기술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후에시 문화관광 스마트시티 조성 지원사업'으로 2025년까지 1천300만 달러(143억 원)를 투입해 스마트 문화관광 액션플랜 수립과 관광정보 데이터베이스화 등 관광허브 기반 구축, 다비엔섬 복합 문화공간 조성, 향강변 스마트 조명, CCTV 설치, 공공와이파이 구축, 관광개발·도시관리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후에시는 베트남 마지막 응우옌 왕조의 수도로 황성과 도시를 가로지르는 향강 등 문화·자연 자원이 풍부함에도 낙후된 도시환경과 기반 시설 부족으로 관광산업이 활성화되지 못한 실정이다.

코이카는 한국의 우수한 스마트시티 기술이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와 도시환경 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1일 오후(현지시각) 트아트엔후에성 인민위원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체결식에서 판 응옥 토 트아티엔후에성 인민위원장, 호앙 하이 밍 후에시 인민위원장, 조한덕 코이카 베트남 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조한덕 사무소장은 "유엔의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에 도움이 되는 사업으로 베트남 중부지역 균형발전과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협력 체제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wakar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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