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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명절 33개 품목 물가 중점관리

송고시간2021-01-2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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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21일 시청별관에서 수급조절기관, 유통업체와 함께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설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에 물가를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거래 근절 등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 달 10일까지 농축수산물, 생필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33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정해 24곳 가격을 조사하고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매일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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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준비
설맞이 준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21일 시청별관에서 수급조절기관, 유통업체와 함께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회의를 열었다.

시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축수산물 도매법인, 백화점,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등은 물가안정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시는 21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설날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에 물가를 모니터링하고 가격표시제 점검, 불공정거래 근절 등에 나설 계획이다.

다음 달 10일까지 농축수산물, 생필품, 개인서비스요금 등 33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정해 24곳 가격을 조사하고 결과를 시 홈페이지에 매일 알린다.

또 소비 촉진을 위해 254개 '착한가격' 업소 홍보,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행사,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을 한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다음 달 1∼10일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설 제수를 시중가보다 10∼30% 싸게 판다.

realis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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