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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역사에 채소 재배…8개 공공기관 '스마트팜' 지원

송고시간2021-01-2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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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으로 이전한 금융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 8개사는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을 통해 스마트팜 설치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는 앞으로 스마트팜 시설 장비 등을 지원받아 송육고버섯 및 버터헤드, 로메인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해 전시·판매하고, 체험교육 학습장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태연 매일매일즐거워 이사장은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의 지원을 받아 개관한 스마트팜을 통해 새로운 수익화에 도전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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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철도 역사에 '스마트팜'
부산 도시철도 역사에 '스마트팜'

(부산=연합뉴스) 부산으로 이전한 금융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 8개사는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을 통해 '스마트팜' 설치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산 도시철도 역사에 문을 연 스마트팜. 2021.1.21. [예탁결제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cs@yna.co.kr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으로 이전한 금융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 8개사는 부산사회적경제지원기금(BEF)을 통해 스마트팜 설치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은 지난해 11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도시철도 역사 안에 수직형 스마트팜 복합모델 구축사업을 국가 정책 연계사업 대상으로 선정했다.

공모에 선정된 협동조합 '매일매일즐거워'는 앞으로 스마트팜 시설 장비 등을 지원받아 송육고버섯 및 버터헤드, 로메인 상추 등 엽채류를 재배해 전시·판매하고, 체험교육 학습장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태연 매일매일즐거워 이사장은 "사회적경제지원기금의 지원을 받아 개관한 스마트팜을 통해 새로운 수익화에 도전하고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를 만들어 나누겠다"고 말했다.

기금에는 예탁결제원, 자산관리공사, 기술보증기금, 부산도시공사,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남부발전, 주택금융공사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한다. 2018년부터 5년간 50억원을 조성해 지역 사회적경제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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