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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류준열, JTBC '인간실격' 주연…감독 허진호

송고시간2021-01-21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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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올 하반기 방송할 드라마 '인간실격'에 배우 전도연과 류준열이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 분)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가 서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밀도 높게 그릴 예정이다.

대본은 영화 '소원', '나의사랑 나의신부', '건축학개론' 등을 쓴 김지혜 작가가, 연출은 '천문',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탄생시킨 허진호 감독이 맡아 스크린에서 주로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과 더불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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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왼쪽)과 류준열
전도연(왼쪽)과 류준열

[매니지먼트 숲,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JTBC는 올 하반기 방송할 드라마 '인간실격'에 배우 전도연과 류준열이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작품은 인생의 내리막길 중턱에서 문득 '아무것도 되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여자 부정(전도연 분)과 아무것도 못될 것 같은 자신이 두려워진 청춘 끝자락의 남자 강재(류준열)가 서로 공감하고 치유하는 이야기를 밀도 높게 그릴 예정이다.

대본은 영화 '소원', '나의사랑 나의신부', '건축학개론' 등을 쓴 김지혜 작가가, 연출은 '천문', '덕혜옹주', '봄날은 간다', '8월의 크리스마스' 등을 탄생시킨 허진호 감독이 맡아 스크린에서 주로 만날 수 있었던 배우들과 더불어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를 모은다.

처음 드라마 연출에 도전하는 허 감독은 "첫 드라마에서 두 배우와 함께 작업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설렌다. 쓸쓸한 부정과 강재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lis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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