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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무보수' 서울시장 출마…"연애·결혼공영제 실시"

송고시간2021-01-20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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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는 2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허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원 연애수당을 주는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고,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고 '결혼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결혼수당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 지원하는 결혼공영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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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자에 월 20만원 연애수당…결혼시 수당 1억, 주택자금 2억 지급

18세부터 월 150만원씩 국민배당금 지급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허경영 국가혁명당 대표

[중앙선관위]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가혁명당 허경영 대표는 20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허 대표는 보도자료에서 "미혼자에게 매월 20만원 연애수당을 주는 연애공영제를 실시하고, 통일부와 여성부를 없애고 '결혼부'를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결혼수당 1억원, 주택자금 2억원을 무이자 지원하는 결혼공영제를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시 예산을 70% 감축해 국민 배당금을 18세부터 150만원씩 지급하고, 자신은 서울시장 급여를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허 대표는 1997년과 2007년 대선에 출마해 각각 7위로 낙선했다.

dh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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