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례 특산품 매실 중국 시장에 첫발

송고시간2021-01-20 15:43

beta

전남 구례의 특산품인 매실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20일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중 도시발전연맹이 중심이 돼 구례군 그리올푸드 영농조합법인과 중국 한복덕국제무역유한공사(k-푸드유한공사)가 매실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자연재해로 농산물 생산 및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가와 수출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수출 길을 열게 됐다"며 "수출 시장과 품목 다변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한·중 도시발전연맹 통해 매실청 1천200병 첫 수출계약

전남 구례군 청사
전남 구례군 청사

[전남 구례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구례=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남 구례의 특산품인 매실이 중국 시장에 첫발을 내디뎠다.

20일 구례군에 따르면 지난 14일 한·중 도시발전연맹이 중심이 돼 구례군 그리올푸드 영농조합법인과 중국 한복덕국제무역유한공사(k-푸드유한공사)가 매실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중 도시발전연맹은 양국 6개 도시가 함께 국제 플랫폼을 구성해 협력하고 국제적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 2019년에 체결됐다.

한국에서는 전남 구례군·경남 하동군·경남 남해군, 중국에서는 산둥성 칭다오시 성양구·산둥성 래서시·구이저우성 안순시 관령자치현이 가입했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직접 왕래를 하지는 못했지만, 제2차 대표자 영상회의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교류 사업을 했다.

이번에 체결된 수출 물량은 매실청 1천200 병으로, 현지 소비자 반응에 따라 수출량을 지속적으로 늘려갈 예정이다.

구례군은 앞서 특산품 단감 44t을 말레이시아에 수출하기도 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자연재해로 농산물 생산 및 수출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농가와 수출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수출 길을 열게 됐다"며 "수출 시장과 품목 다변화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reum@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