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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공유재산 48곳 임대료 80% 감면키로

송고시간2021-01-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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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공유재산 임차인들의 임대료를 80%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중앙시장과 공용버스 터미널 등의 공유재산 48곳을 빌려 식당과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임차인들의 임대료 7천600만원을 감면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지난해 2∼7월 공유재산을 사용 중인 48곳의 임차인들의 임대료 1억원을 감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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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하면서 어려움을 겪는 공유재산 임차인들의 임대료를 80% 감면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자 18일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촬영 이해용]

최근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코로나19 확진자가 쏟아지자 18일 심규언 강원 동해시장이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촬영 이해용]

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오는 3월까지 중앙시장과 공용버스 터미널 등의 공유재산 48곳을 빌려 식당과 카페 등을 운영하는 임차인들의 임대료 7천600만원을 감면할 계획이다.

또 주요 관광지 등 시설 폐쇄로 운영이 불가능한 시설은 중단 기간만큼 임차료를 전액 감면하거나 기간을 연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100만원 이상의 사용료는 분할납부 횟수를 현재 4회에서 6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시는 이달 중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내달부터 임대료 감면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지난해 2∼7월 공유재산을 사용 중인 48곳의 임차인들의 임대료 1억원을 감면한 바 있다.

인구 9만 명인 동해시에서는 이날 현재 확진자가 210명 발생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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