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괴산군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이자 3% 지원"

송고시간2021-01-20 10:38

beta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피해 관련 신규·추가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에게 5년간 최대 7천만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이율 3% 이하의 이자를 분기별로 지원하기로 했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은행에서 돈을 빌린 소상공인 858명에게 총 1억1천300만원의 이자 보조금을 지급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괴산=연합뉴스) 박재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코로나19 피해 관련 신규·추가 대출을 받는 소상공인에게 5년간 최대 7천만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이율 3% 이하의 이자를 분기별로 지원하기로 했다.

소상공인 대출
소상공인 대출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은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지난해 7월부터 이 사업을 시작했다.

군은 지난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은행에서 돈을 빌린 소상공인 858명에게 총 1억1천300만원의 이자 보조금을 지급했다.

올해는 1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휴·폐업 중인 경우를 제외하고 희망자는 시중 은행 대출서류, 사업자등록증 사본, 지원금이 입금될 통장, 신분증을 지참해 괴산군 경제과 경제정책팀에서 신청하면 된다.

jcpar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