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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정부 산업안전 전담기구 격상 협의"

송고시간2021-01-1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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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일 중대재해 처벌법 제정에 따른 산업 현장 지원과 관련해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국 단위로 운영되는 산업안전보건 전담기구를 최소한 본부 단위로 격상하는 방안을 당정 간에 협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중대재해법의 목표가 중대재해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에 있다면 바로 그런 일에 정부의 노력이 집중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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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
이낙연 대표,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참석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인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신년 인사말을 하고 있다.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19일 중대재해 처벌법 제정에 따른 산업 현장 지원과 관련해 "현재 (고용노동부에서) 국 단위로 운영되는 산업안전보건 전담기구를 최소한 본부 단위로 격상하는 방안을 당정 간에 협의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 신년인사회에서 "중대재해법의 목표가 중대재해가 생기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에 있다면 바로 그런 일에 정부의 노력이 집중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특히 중소기업들이 재해 예방을 좀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최대한 돕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중대재해법은 정부가 사업주의 안건보건관리체계 구축 등을 지원하도록 했다.

sncw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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