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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창원 충북도의원 "지역 경쟁력 살린 균형발전 추진하라"

송고시간2021-01-19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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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허창원(청주4) 의원은 19일 "단순히 시설 이전·신설에 그치지 말고 지역의 장점과 경쟁력을 살린 도내 균형발전정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허 의원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가 북부·남부출장소 신설에 이어 도 자치연수원 이전, 농업기술원 분원까지 많은 정책을 내놓았지만 균형발전과는 거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역의 거점 공간에 일자리와 문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지역 균형발전이 이뤄진다"며 ▲ 농업에 강점을 가진 남부권에 농업기술원 본원 이전 ▲ 도청 이전 준비 ▲ 제2의 수부도시 육성 ▲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등을 균형발전 정책으로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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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의회 허창원(청주4) 의원은 19일 "단순히 시설 이전·신설에 그치지 말고 지역의 장점과 경쟁력을 살린 도내 균형발전정책을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허창원 충북도의원
허창원 충북도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허 의원은 이날 제38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가 북부·남부출장소 신설에 이어 도 자치연수원 이전, 농업기술원 분원까지 많은 정책을 내놓았지만 균형발전과는 거리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역의 거점 공간에 일자리와 문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지역 균형발전이 이뤄진다"며 ▲ 농업에 강점을 가진 남부권에 농업기술원 본원 이전 ▲ 도청 이전 준비 ▲ 제2의 수부도시 육성 ▲ 청주시의 특례시 지정 등을 균형발전 정책으로 제안했다.

이어 "충북에서 청주가 차지하는 비중이 51.6%에 달하는데, 도내 균형발전이 매우 시급하다"며 "지역이 가지고 있는 경쟁력에 힘을 실어주고 균형발전을 이룰 때 목표한 전국 대비 경제규모 4% 성장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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