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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히스로공항, 터키 이스탄불에 작년 유럽 1위 빼앗겨

송고시간2021-01-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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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유럽 공항 1위 자리를 빼앗겼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따르면 히스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이용 여행객수가 73% 급감하면서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과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이스탄불 신공항은 개항 후 정상 운영 1년 만에 2천340만명의 여행객을 끌어모아 1위에 올랐고 샤를 드골공항은 2천300만명으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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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영국 런던 히스로공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유럽 공항 1위 자리를 빼앗겼다고 18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히스로공항은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 조치가 이어지면서 이용 여행객수가 73% 급감하면서 터키 이스탄불 신공항과 프랑스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 밀려 3위로 내려앉았다.

지난해 이스탄불 신공항은 개항 후 정상 운영 1년 만에 2천340만명의 여행객을 끌어모아 1위에 올랐고 샤를 드골공항은 2천300만명으로 2위 자리를 되찾았다.

그러나 2천300만명은 예년의 경우 30위권 밖에 해당하는 수치다.

지난해에는 유럽의 모든 공항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제한 조치로 여행객수가 크게 줄어 프랑크푸르트와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 공항 등도 70%를 넘는 감소세를 보였다.

한산한 런던 히스로공항 터미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한산한 런던 히스로공항 터미널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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