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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도 보잉 737맥스 운항 금지 해제

송고시간2021-01-1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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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는 연쇄 추락사고로 운항이 금지됐던 보잉 737맥스의 운항 재개를 20일(현지시간)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교통부는 18일 보잉이 737맥스에 대해 제기됐던 안전성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면서 737맥스에 대한 운항 금지조치를 20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보잉 737맥스는 2018년 10월과 2019년 3월 발생한 잇단 추락사고로 346명의 목숨을 앗아가면서 2019년 3월 운항 정지됐다가 결함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해 11월 이후 미국과 브라질로부터 운항 재개를 허락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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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계환 기자 = 캐나다는 연쇄 추락사고로 운항이 금지됐던 보잉 737맥스의 운항 재개를 20일(현지시간)부터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교통부는 18일 보잉이 737맥스에 대해 제기됐던 안전성 문제를 모두 해결했다면서 737맥스에 대한 운항 금지조치를 20일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교통부는 지난해 12월 연쇄 추락사고의 원인 제거를 위한 보잉의 설계변경을 승인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에어캐나다는 보잉 737맥스의 상업 비행을 다음 달 1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보잉 737맥스는 2018년 10월과 2019년 3월 발생한 잇단 추락사고로 346명의 목숨을 앗아가면서 2019년 3월 운항 정지됐다가 결함 보완작업을 거쳐 지난해 11월 이후 미국과 브라질로부터 운항 재개를 허락받았다.

브라질 골 항공은 이미 지난해 12월 보잉 737맥스 운항을 재개했으며 미국에서도 아메리칸항공이 지난달 말 상업 비행을 다시 시작했다.

2018년 에어쇼에 전시된 보잉 737맥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2018년 에어쇼에 전시된 보잉 737맥스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k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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