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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까지 서울 97명 신규 확진…검사 급감 영향

송고시간2021-01-1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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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18일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전날 검사 건수 급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1만1천968건으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일반인 익명검사가 시작된 작년 12월 14일 이래 35일만에 최저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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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눈이 오나 비가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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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18 [THE MOMENT OF YONHAPNEWS] uwg806@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1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97명 발생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는 같은 시간대로 따져 전날(17일)의 130명이나 1주 전(11일)의 155명보다 적다. 하루 전체 발생은 17일 132명, 11일 167명이었다.

18일 확진자 수가 줄어든 것은 전날 검사 건수 급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18일 발생 확진자 대부분은 17일에 검사를 받은 경우다. 17일 서울의 검사 건수는 1만1천968건으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일반인 익명검사가 시작된 작년 12월 14일 이래 35일만에 최저치였다. 최근 보름간(3∼17일) 서울의 하루 평균 검사 건수는 2만5천515건이었다.

1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누적 확진자는 2만2천713명이었다. 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19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

limhwas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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