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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 요구에 버스 뒷문 밑에 하반신 넣고 운행방해

송고시간2021-01-1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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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 기사와 승객에게 욕설하고 운행을 방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금정구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한 60대 A씨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전화 통화를 하자 버스 기사와 승객이 착용을 요구했다.

경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며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미착용 및 운전자 등에 대한 폭력행사, 운행방해 등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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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뭔데 쓰라고"…잊을 만하면 마스크 시비 (CG)
"네가 뭔데 쓰라고"…잊을 만하면 마스크 시비 (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마스크 착용을 요구하는 버스 기사와 승객에게 욕설하고 운행을 방해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6시 30분께 부산 금정구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한 60대 A씨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전화 통화를 하자 버스 기사와 승객이 착용을 요구했다.

A씨는 오히려 버스 기사와 승객에게 욕설하며 버스가 정차하자 뒷문 밑으로 하반신을 넣는 등 난동을 부리며 운행을 방해했다.

운행 방해는 20여분간 이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A씨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은 선택이 아닌 의무이다"며 "대중교통에서 마스크 미착용 및 운전자 등에 대한 폭력행사, 운행방해 등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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