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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가까이 주차했다가 틈에 끼어 60대 운전자 사망

송고시간2021-01-1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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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너무 가까이 주차했다가 운전자가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60대 운전자 A씨는 오전 6시 40분께 노원구 공릉동의 한 상가 앞에서 스타렉스 차를 벽 가까이 세운 뒤 기어를 중립상태에 놓고 내렸다가 몸이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움직이지 못했다.

경찰은 A씨가 이중주차를 하기 전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자 잠시 내렸다가 차가 벽 쪽으로 밀리면서 끼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CCTV 자료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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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원경찰서
서울노원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문다영 기자 = 벽에 너무 가까이 주차했다가 운전자가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사망하는 사고가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서울 노원경찰서에 따르면 60대 운전자 A씨는 오전 6시 40분께 노원구 공릉동의 한 상가 앞에서 스타렉스 차를 벽 가까이 세운 뒤 기어를 중립상태에 놓고 내렸다가 몸이 차와 벽 사이에 끼어 움직이지 못했다.

이후 오전 9시께 A씨를 발견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이중주차를 하기 전 주변 상황을 확인하고자 잠시 내렸다가 차가 벽 쪽으로 밀리면서 끼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CCTV 자료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ze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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