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경제개혁연대 "삼성전자·현대차, 올해 주총 온라인 병행 개최"

송고시간2021-01-18 13:58

beta

경제개혁연대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올해 주주총회를 온라인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최할 의사를 밝혔다고 18일 전했다.

경제개혁연대는 지난해 12월 초 국내 주요 상장사 9곳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올해 현장 주주총회에 더해 온라인으로도 주주총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경제개혁연대는 "온라인 병행 주주총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주주참여 제고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라며 "자체적으로 주주총회의 성립이 어려운 내부지분율 25% 미만의 상장회사에 대해서는 정부가 이번 기회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등을 채택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정기주주총회(CG)
정기주주총회(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경제개혁연대는 삼성전자와 현대차가 올해 주주총회를 온라인과 병행하는 방식으로 개최할 의사를 밝혔다고 18일 전했다.

앞서 경제개혁연대는 지난해 12월 초 국내 주요 상장사 9곳에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함에 따라 올해 현장 주주총회에 더해 온라인으로도 주주총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했다.

SK하이닉스·네이버 등은 주주총회의 온라인 병행 개최를 위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고 경제개혁연대는 덧붙였다.

나머지 LG유플러스·롯데지주·KT·카카오·KB금융지주 등 5개사는 회신이 없는 상황이라고 단체는 밝혔다.

경제개혁연대는 "온라인 병행 주주총회는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주주참여 제고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효율적인 수단"이라며 "자체적으로 주주총회의 성립이 어려운 내부지분율 25% 미만의 상장회사에 대해서는 정부가 이번 기회에 전자투표·전자위임장 등을 채택하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ncounter24@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