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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심폐소생' 천안시 총 2천500억원 융자 지원

송고시간2021-01-1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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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천안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규모도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특례보증 출연금을 211억원으로 늘려 소상공인들이 총 2천500억원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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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사랑카드도 2천억원어치 발행…6월까지 10% 캐시백

천안시청사
천안시청사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천안시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자격을 완화하고 지원 규모도 늘린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장 주소지와 사업자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모두 천안이어야 특례보증 지원을 받았으나 조례를 개정해 모든 지원대상 기준을 사업장 주소지로 변경했다.

시는 특례보증 출연금을 211억원으로 늘려 소상공인들이 총 2천500억원을 융자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39억원의 출연금을 통해 모두 468억원의 융자를 지원했다.

천안사랑카드
천안사랑카드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기여하는 천안사랑카드 발행액은 지난해 1천300억원에서 올해 2천억원으로 늘어난다.

캐시백 10% 혜택도 오는 6월까지로 연장했다.

한 달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만원을 돌려받는다. 50만원부터 100만원까지는 그대로 1% 캐시백을 지급한다.

천안사랑카드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기부 서비스가 제공되고 천안사랑카드에 교통카드 기능도 추가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일상생활 회복을 간절히 바라는 시민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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