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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 525가구 입주자 모집

송고시간2021-01-18 08:45

청년희망임대주택리츠 공급분…수도권 171가구·지방 354가구

공공주택 공급 (PG)
공공주택 공급 (PG)

[김민아 제작]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525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주택도시기금 출자로 설립한 청년희망임대주택리츠가 매입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이다. LH는 리츠의 자산관리회사로 주택공급, 관리, 운영 등 사업을 총괄한다.

공급 대상은 모두 전용면적 59㎡ 이하 주택으로, 지역별로 수도권 171가구, 부산·울산·경남 127가구, 대구·경북 35가구, 대전·충남·충북 129가구, 광주·전남·전북 38가구, 강원 25가구 등 총 525가구이다.

입주 자격은 무주택가구 구성원으로, 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3인 가구인 경우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의 100%(562만6천897원) 이하이며 맞벌이는 120%(3인 675만2천276원)까지 자격을 완화해 준다.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1인 가구와 2인 가구도 소득 기준을 각각 120%(317만4천176원), 110%(481만7천790원)로 완화해 준다.

보유한 부동산은 공시가격 기준 2억1천550만원 이하, 자동차는 차량 기준가액 기준 2천764만원(최초 입주 신규주택은 3천316만원) 이하여야 한다.

최초로 입주하는 신규주택 입주 자격도 소득 기준을 120%(맞벌이는 140%·787만7천656원)까지 확대 적용한다.

임대 기간은 2년으로, 임대료는 지역별 임대 시세의 90% 수준이다.

입주 자격 유지 시 최대 4회까지 재계약이 가능해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

입주 신청은 이달 25∼29일 LH 온라인 청약센터(http://apply.lh.or.kr)나 모바일 앱(app)을 통해 가능하다.

자격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초 예비 당첨자를 발표하고 4월 계약·입주 예정이다.

LH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신청자 편의를 위해 온라인·우편 접수를 병행하며, 입주 전 각 가구의 청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LH 마이홈 콜센터(☎ 1600-1004)나 주택관리공단 관할 지사로 문의하면 된다.

◇ 지역별 공급물량 및 문의처

지역 공급가구수 관할 지사(연락처)
서울 1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070-5161-0105)
경기 79 의정부・남양주 : 주택관리공단 서울지사(070-5161-0105)
64 안산・수원・용인・오산・평택・화성: 주택관리공단 경기지사 (070-5161-1004)
인천 27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032-513-1452)
부산울산 102 주택관리공단 부산울산지사(070-5161-4003)
강원 25 주택관리공단 강원지사(070-5161-9076)
충북 9 주택관리공단 충북지사(070-5161-5302)
대전충남 120 주택관리공단 대전충남지사(070-5161-5504)
전북 35 주택관리공단 전북지사(070-5161-6004)
광주전남 3 주택관리공단 광주전남지사(070-5161-7063)
대구경북 35 주택관리공단 대구경북지사(053-521-5984~5985)
경남 25 주택관리공단 경남지사(070-5161-8022)
525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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