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서울 강남4구 이번에도 눈폭탄 예고…대설주의보 발령

송고시간2021-01-17 23:07

beta

기상청은 이날 밤 서울 동남권 지역에 시간당 1∼2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후 9시 2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동남권을 제외한 서울의 다른 지역에는 아직 특보가 내려지지 않았고, 18일 새벽에 발령될 개연성이 있어 예비특보만 발표된 상태다.

강남4구는 지난 6일 밤 당시에도 다른 지역보다 눈이 많이 내려 교통 체증과 주민 불편이 훨씬 심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폭설 내리는 퇴근길 서울 거리
폭설 내리는 퇴근길 서울 거리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많은 눈이 내린 지난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역 인근에서 사람들이 눈을 맞으며 걸어가고 있다. 2021.1.12 cityboy@yna.co.kr[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임화섭 기자 = 17일 밤 서울 `강남4구'로 불리는 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시내 다른 지역에 앞서 대설주의보가 발령됐다.

기상청은 이날 밤 서울 동남권 지역에 시간당 1∼2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오후 9시 20분을 기해 대설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날 오후 10시 기준으로 레이저 자동관측기기로 관측한 서울 서초구의 적설량은 1.5cm다.

동남권을 제외한 서울의 다른 지역에는 아직 특보가 내려지지 않았고, 18일 새벽에 발령될 개연성이 있어 예비특보만 발표된 상태다.

강남4구는 지난 6일 밤 당시에도 다른 지역보다 눈이 많이 내려 교통 체증과 주민 불편이 훨씬 심했다. 실제로 당시 서울 기준 관측소(종로구 송월동)의 적설량은 3.7cm였으나, 서초구의 적설량은 13.7cm에 달했다.

limhwasop@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